토론회 때 포화시점에 대한 전문가 소신발언 듣고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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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빈소희
  • 작성일2020-03-25 11:23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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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명기입이 필요하다고 해서, 다시 질의사항 올립니다.

안녕하세요. 우연하게도 이전 정부 때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이벤트 등에 참여한 기억이 있어서 관심을 갖게 된 일반시민입니다.   
이전에도 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에 대한 계산 등이 고무줄 처럼 왔다갔다 해서 헷갈렸는데
이번 전문가 검토 보고서를 보고 누군가의 계산법에 따라 그 기간이 줄 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.

결론은, 의사결정주체가 그 기준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현 저장고를 발전소 내에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포화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네요.

하지만, 전문가는 토론회를 통해 이 부분에 대한 소신을 드러내 줬으면 합니다. 발전소 가동을 적게 하면 포화시점일 좀 늦출 수 있고 이런 접근이 아니라
" 국가 전력 수급은 늘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. 무엇보다도 포화시점은 최소가 아니라 최고 수준의 발전량을 감안하여 계산해야 안정적인 준비를 할 수 있다."  등
문제를 뒤로 미루지 않고 조속한 해결을 위한 관점을 가졌으면 합니다. 

왠지, 문제가 안 풀리니 계속 포화시점을 유예해온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.